일본 후쿠이현에서 60년동안 안경의 길을 걸어온 YAMADA MITSUKAZU(야마다 미츠카즈)의 투브릿지 안경을 소개합니다.
현재는 T.V.R이라는 브랜드와 활발한 콜라보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장인입니다. 빈티지한 제품에 대부분 사용되는 SPM과 Celluloid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고, 견고하며, 디테일이 살아있는 모델입니다. 소재의 특성상 핸드메이드로만 생산이되어 희소성이 높은 소중하고 값어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안경으로 착용은 물론, 선글라스, 변색렌즈를 사용하셔 다양한 연출도 가능합니다.
빈티지한 느낌은 케이스에서 완성됩니다.
가죽을 사용한 커버형태의 케이스는 안경의 보호, 무게, 휴대성을 모두 고려한 패키지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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